21세기는 디아스포라를 통한 선교운동의 시대 | 2019-10-25 |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이하 디아스포라대회)가 지난 10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열렸다.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사장 이형자)이 주최하고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한중사랑교회(서영희 목사), 전국 횃불회, 북한기독교총연합회 등 디아스포라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여러 교회와 단체들이 협력한 본 대회는 국내 최대 디아스포라 축제다.
자세히보러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