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1. 7.11 (월) ~ 15(금) |
장소 |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 잠실 실내체육관 |
초청인원 | 디아스포라 차세대 지도자 2,000명, 국내성도 1500명 |
초청대상 | 176개국 한민족디아스포라, 국내외성도 |
참가비용 | 3만원 |
7/11(월) | 저녁 | 이형자 이사장, 하용조 목사 |
7/12(화) | 오전 | 조용기 목사, 피터 차 교수 / 오후 : 최순영 장로 |
7/12(화) | 저녁 | 이동원 목사 |
7/13(수) | 오전 | 이동원 목사 |
7/13(수) | 저녁 | 홍정길 목사 |
7/14(목) | 오전 | 김종필목사 / 오후 : 권성수 목사 |
7/14(목) | 저녁 | 하용조 목사 |
7/15(금) | 오전 | 고기홍 목사, 다니엘 박 교수 부부 |
7/15(금) | 저녁 | 김상복 목사, 이형자 이사장 |
1995년도 기독교 선교횃불재단은 GCOWE '95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함으로 당시 세계선교의 최대이슈였던 미전도종족 선교운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그 일환으로 1998년부터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을 설립하고 미전도 종족의 현지 지도자들을 발굴, 초청하여 국제적 수준의 지도자로 양성한 후에 현지로 재파송해오고 있다. 2007년에는 세계여성선교대회(WOGA KOREA 2007)를 개최하여 85개국에서 1,200여명의 여성지도자들을 초청하여 이들을 미전도종족 선교를 위한 현지 여성지도자로 세워주었다. 이러한 일련의 지속적인 미전도종족 선교운동의 하나로 2011년에는 한민족 디아스포라 선교대회를 개최하여 175개국의 3,500여명의 디아스포라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이들을 현지 선교사로 세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