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년 8월 15 ~ 17일 |
장소 | 독일 Frankfrut, Jahrhunderthalle |
초청인원 | 디아스포라 2,000여 명 (유럽 700, 미주 300, CIS 100, 러시아 100, 중국동포 150, 고려인 50, 국내 500 등) |
초청대상 | 181개국 한민족디아스포라 |
일정 | 2박3일(선교대회) + 종교개혁지 순례 |
등록비 | 450$ |
8/15(화) | 저녁 | 이형자 이사장, 김상복 목사 |
8/16(수) | 오전 | 지형은 목사, 김춘근 교수 |
오후 | 임정택 대표 | |
저녁 | 이찬규 목사, 유기성 목사 | |
8/17(목) | 오전 | 다니엘 박 선교사, 권혁빈 목사 |
오후 | 진재혁 목사 | |
저녁 | 노창수 목사, 이재훈 목사 |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은 지난 2011년에 시작하여 2014년, 2015년, 그리고 2016년에도 전세계 181개국에 흩어진 720만 명의 디아스포라들 중 일부를 모아 그들에게 민족적 정체성과 신앙적 정체성을 일깨워주고 자신이 낳고 자란 곳에서 선교사적 삶을 사는 바른 그리스도인으로 세우기 위해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디아스포라를 통한 세계복음화라는 선교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작이었으며 한국교회에 디아스포라를 선교 자원화하려는 움직임의 빗장을 열어주는 기회였다. 이제 디아스포라 선교비전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해외에서, 또한 경제적인 이유로 한인들이 디아스포라로 떠나갔던 독일에서 제5회 대회를 개최하려고 한다. 때마침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해여서 한민족을 통한 세계복음화의 큰 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 대회는 디아스포라 선교 사명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함께 동역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디아스포라 사명이 전세계의 디아스포라 교회들과 공유되는 시작이 될 것이다. 2017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