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5. 9.27 (일) ~ 29(화) |
장소 |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 |
초청인원 | 디아스포라 차세대 지도자 2,000명, 국내성도 1500명 |
초청대상 | 176개국 한민족디아스포라, 국내외성도 |
참가비용 | 3만원 |
9/27(일) | 저녁 | 이형자 이사장, 김상복 목사 |
9/28(월) | 오전 | 이종윤 목사, 김승욱 목사 / 오후: 김하중 장로 |
9/28(월) | 저녁 | 이웅조 목사 |
9/29(화) | 오전 | 권혁빈 목사, 하형록 회장(Tim Haahs) / 오후: 최순영 장로 |
9/29(화) | 저녁 | 진재혁 목사, 이형자 이사장 |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은 1995년 세계교회의 선교방향을 미전도종족 선교로 전환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GECOWE'95 세계선교대회를 횃불선교센터에서 개최한 바 있다. 본 재단은 당시 입양한 100여 종족의 선교를 위해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를 설립했고, 이후 2007년 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 2009년 아프리카여성선교대회를 개최하는 등 미전도종족 선교에 애써왔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비전에 따라 지난 2011년과 2014년 전세계에 흩어진 2000여 명의 디아스포라를 모아 그들에게 민족적 정체성을 일깨워주고 자신이 낳고 자란 곳의 선교사로 세우기 위해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디아스포라를 통한 세계복음화라는 선교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작이었으며 한국교회에 디아스포라를 선교 자원화하려는 움직임의 빗장을 열어주는 대회였다. 이제 디아스포라 선교비전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함께 동역하기 위해 제3회 대회를 진행하려고 한다. 이 대회는 특히 한국에 거주하고 계신 디아스포라에 초점을 맞춘 대회이다. 2015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