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4. 7.7 (월) ~ 11(금) |
장소 |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 잠실 실내체육관 |
초청인원 | 디아스포라 차세대 지도자 2,000명, 국내성도 1500명 |
초청대상 | 176개국 한민족디아스포라, 국내외성도 |
참가비용 | 3만원 |
7/7(월) | 저녁 | 이형자 이사장, 김상복 목사 |
7/8(화) | 오전 | 이재훈 목사, 정성진 목사 / 오후 : 최순영 장로 |
7/8(화) | 저녁 | 김승욱 목사 |
7/9(수) | 오전 | 이동원 목사, 김종필 목사 / 오후 : 다니엘 박 선교사 부부 |
7/9(수) | 저녁 | 김춘근 교수 |
7/10(목) | 오전 | Luis Bush 목사, 임현수 목사 / 오후 : Ruriko Bohman |
7/10(목) | 저녁 | Michael Oh 총재, 로렌커닝햄 목사 |
7/11(금) | 오전 | 정인수 목사, 이영환 목사 |
7/11(금) | 저녁 | 이찬수 목사, 이형자 이사장 |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은 1995년 세계교회의 선교방향을 미전도종족 선교로 전환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GECOWE'95 세계선교대회를 횃불선교센터에서 개최한 바 있다. 본 재단은 당시 입양한 100여 종족의 선교를 위해 횃불트리니티신학원대학교를 설립했고, 이후 2007년 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 2009년 아프리카여성선교대회를 개최하는 등 미전도종족 선교에 애써왔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비전에 따라 지난 2011녀 전세계에 흩어진 2000여 명의 디아스포라를 모아 그들에게 민족적 정체성을 일깨워주고 자신이 낳고 자란 곳의 선교사로 세우기 위해 제1회 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디아스포라를 통한 세계복음화라는 선교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작이었으며 디아스포라를 선교 자원화하려는 움직임의 빗장을 열어주는 대회였다. 이제 마지막 때에 한민족을 통해 세계 복음화를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여 제2회 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하려고 한다. 특히 금번대회는 18~40세의 차세대들에 초점을 맞춘 대회이다. 2014 제2회 횃불 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